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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16:00
기다리던 팀 네이버 2차 면접을 보게 되었다...
시간은 45분 면접을 봤었고, 2:1 면접이었다.
면접관님 2분 모두 포스부터 실력자라는 것을 겉으로만 봐도 느껴질 정도였다.
그렇게 시작을 했다.
이전 사람들이 본 후기를 보았을 때에는 기술 100%, 기술 반 인성 반, 인성 100% 이렇게 있다 했는데,
나는 기술 99% 인성 1% 였다 ㅎㅎ...
심지어 기술의 깊이가 너무 깊고, 긴장 + 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인해 많이 헛소리를(ㅠㅠㅠㅠ) 하게 되었다.
결국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이번 면접은 많이 못 봤구나...
솔직히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라고 상기하면서 아쉬움만 남게 된다. 쩝...
그래도 네이버에 서탈하던 때에 비하면 많이 온 듯 하다. 더 갈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결과는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알 것 같기도...ㅎ....
일단 계속 공부를 해야겠다. Spring도 해보고 AWS도 해보고, 같이 취준하는 모두가 힘을 내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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