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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일기10

팀네이버 면접 1차 결과 + 소마 1차 기획 심사 결과 면접을 5월 22일에 보고, 계속해서 복기를 하니 내가 정말 대답을 못했구나... 정말 아는 거를 다 보여주지도 못했고, 많은 부분을 틀렸구나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상기하게 되었다... 이러니 솔직히 떨어져도 어쩔수 없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다음에는 네이버에서 얻은 지식을 가지고 더 잘 나아가야겠다라는 생각만 하는 상태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5월 24일 소마에서 1차 기획 심사에 2번째 파트로 우리 팀이 발표하게 되었다. 이 기획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6월 22일에 다시 보강해서 발표를 해야 하므로 너무 텀이 길어지고, 개발이 늦어진다는 큰 단점이 있었기에 한번에 통과하기를 바라면서 발표를 했으나... 개망 아... 피드백이 이 기술의 도전 난이도가 많이 낮은 듯 하다. 이.. 2023. 6. 4.
팀네이버 1차 면접 후기... 2023/05/22 17시 30분 경에 태어나 처음으로 대기업 면접을 보았다. 30분간 사전 준비 작업을 하고, 면접을 시작했을 때, 그 떨림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면접은 총 70분간 진행 되었고, 나는 면접관님이 두분 들어오셨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데 역시 시작은 간단한 문제로 시작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 간단한 문제를 잘 못 이해해서 어렵게 생각해서 푼 최악의 선택을 처음부터 행했다. (뒤늦게 파악하고 바로 제대로 풀었다) 하지만 그 다음 부터는 헬의 시작이었다. 자기소개서에 나온 내용... 포폴에 사용한 내용... 어 이거 포폴에 제대로 사용하신게 맞나요? 라는 질문이 들어올 때 마다 숨이 확확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당연시 사용했던 것들이 질.. 2023. 5. 22.
2023 팀네이버 신입 공채 - 서류 전형(코딩테스트) 이번에 갑자기 네이버에서 공채를 열린것을 확인하였다. 이런 기회를 놓칠수가 있는가? 바로 확인한 그날로 지원을 하였다. 그렇게 본 코딩테스트를 보고... 1번 2번 문제를 풀어 2솔을 했다고 판단 되었다. (물론 내 주장.. ㅎㅎ) 그리고 끝임 없는 기다림......... 그동안 소마를 하면서 팀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모으며 공부를 계속했다. 그리고 드디어 온 메일 드디어 결과의 날이 온 것이었다. 응~ 아니야 아... 다음주로 미뤄졌구나 ㅎㅎ... 난 그렇게 긴장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결과 발표 드디어 약속의 5월 9일. 사실 이번에 2솔을 하신 분들도 많고, 내 스펙에 어딜 감히.. 네이버에 지원을 하였는가 싶은 마음도 들었다. 사실 아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에 더 편했던 것.. 2023. 5. 9.
오랜만에 글을 쓰는... 몇 주 만에 글을 쓰는... 마지막 글과 오늘까지의 사이에서 참 바쁜 일들이 너무 많았다. 소마에 붙어 소마활동을 하리... 멘토링을 듣고... 팀도 구하고.... 거기에 더불어 몸도 아파져 꽤나 쉬게 되었다. 멘토링때 들은 수업을 블로그에 올릴까 하다가, 멘토님들의 수업을 남들에게 공유하지 말라는 글을 보고 애매해서 올리질 않고 있다. 나중에 따로 내가 나만의 방식으로 추가적으로 공부해서 정리해 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시간이 없어 쫓기듯이 이러고 있기는 한데, 그동안 알고리즘 문제는 꾸준히 풀었다.... 이것을 천천히 올릴까 한다. + CS도 네이버 코테... 최근 네이버 공채에서 코테를 봤었다. 그 때 너무 긴자을 했는지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는데, 참 아쉬웠었다. 1, 2 번을 풀고, ..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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